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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904하나3 해브어나이스데이7 후기 : Have A Nice Day #7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0:14

    뷰민라/구민회를 주관하는 민트페이퍼의 라이트한 축제이자 축제의 시즌 서막,


    Have A Nice DayH.AN.D그 7번째 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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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이 된다고 해서 드디어 축제 시즌이 개막되었어요.잔디 대로 펴고 앉아 하루 존 1 나쁘지 않는 가수들 다 무어 쿠루루 듣고 쉰 테러에 포토 존에서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는다.​ 20하나 7년에는 5월 뷰밍라을 20하나 8년에는 9월 솜데이을 그리고 20하나 9년에는 4월 핸드를 해왔다.핸드는 무대의 2개의 적당한 규모를 가진 치는 페스티벌에서 인디 가수 중심의 라인 업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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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량 1 같은 라인 업이 특징이었다.​의 라인 업이 지나도 시간표가 뜰때까지는 11권을 구입할 수 없는 다른 축제와 달리 괜찮은 가수들이 라인 업에 나타나면 시간표가 뜨기 전에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양 1권에 즐기기는 좀 아쉽 수 있다는 단점. ​ 나의 목표는 단지 1윤 탄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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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는 2개로 이루어진다.​ 메인 무대인 Terminal한개 이렇게 서브 무대인 Terminal 2​ T(나운 스탠딩 존&피크닉 존이 있는, T2는 천막 스탠딩 전용 공연장입니다.문을 열었고 근처 포토존에서도 공연 소리가 자주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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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 이 날의 날씨 ​ 4월 벚꽃 시즌에 열린 축제.경쟁감은 이날 여방에서 열린 lifeplus 페스티벌이었다.내 기준 위치는 래플, 라인업은 핸드로 핸드를 올렸다.​ 분홍색 벚꽃과 새해 초 한 버드 나쁘지 않은 무승부로 찬 난지 한강 공원은 무더웠던 9월 초 솜데이 페스티벌이란 역시 다른 분위기를 선물했다. 그러나 이틀 첫 라인업이 같고 다음 날 비 예보가 나온 덕분에 이날 사람들은 모두 망했다. 소란공연시 스탠딩존이 꽉 찰 때까지 발생했다! 하나하나 시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입장까지 시간이 걸렸다. @_@쵸쯔요쵸쯔, 비 예보가 토요쵸쯔인 많은 것에 한몫한 것 같다 ​(쵸쯔요쵸쯔 오후에 비가 안 오것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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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는 무료/현금하지만 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 존이 있다.​ ✔ 타로 ✔ 메이크업 ✔ 키위, 사진 촬영 ✔ 캘리그라피 ✔ 자화상 ​ 등 ​ 하나 2시에 입장에서 하나 2시 30분에서 부스에서 신청을 받았다.긴 시간만 맞춰 들어가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다.대신 들어가서 자리 잡고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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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존&포토존에는 이렇게 편안한 해먹도 준비되어 있었다.그리고 보이는 그 텐트의 무대가 Terminal 2이다.왠지 서커스장 같기도 하고ᄏᄏ멀리서도 아티스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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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스도 모두 행사존 시간에 따라 예약을 받는 부스도 있었고 이처럼 현장에서 나란히 참여하는 부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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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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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다.이쁜 포토존이 많았는데 다 찍지 못했다니..제 실수입니다. 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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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공연이 더 궁금하시리라 믿고 공연후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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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은 갓소랑페스티벌의 아마추어라면 소란이 있는 공연으로 가야 합니다.소란을 알거나 알거나 하면 매년 소요가 포함된 축제를 찾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레전드였던 설랑 북유럽 댄스! 자신은 솔직히 싸이 공연보다 설랑 공연이 재밌다.다소 정적인 인디페스티벌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란/데이브레이크 등 가수들의 공연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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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남 아 그가 왔습니다 ~!​ 찾아보면 17년 소지에페, 18년 원더 우먼 페스티벌 등 가끔 페스티벌 괜찮은 들녘이 하시는 것 같지만 그렇게도 모두 축제에 포함되는 주요 라인 업?은 없었다고 소견한다.​ 1대 가족 1의 에릭 남자라는 이야기도 있으며 섹션 TV에서 인터뷰하기 정 이야기 인상 깊게 봤 입덧 알고 싶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나쁘지 않아가 들어 보이지만 아주 아주 열정에 넘치고 소견보다 더 아메 리칸 남자였다.쿠쿠쿠~ 정스토리 밝고 유쾌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무대가 즐거웠다.로이 킴, 에디 킴, 용준형 등 이번 단톡 문제의 연예인들은 사실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섰지만 에릭 남처럼 착한 (그러길 바라는) 연예인들이 빛을 봐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드디어 윤탄탄탄번 wᄉᄒ 지난해 쌈데이 페스티벌에서 윤탄이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묻자마자 입덕했다.완전히 휘어진 가사는, 초자신성향이에요//↓데이페스티벌 후기↓


    ​///​ ​ 솜데이을 포함, 이미 4번째 탄타니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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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스테이지 최종 회였다 서브 스테이지에 밤이라고 하는 점은 별거 있다는 것 에그 땅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1태 테러의 러닝 타임과 교환할 수 있었다 +_+​


    윤따른 팬들의 응원소리도 나쁘지 않습니다.아내 소음에는 그저 "오오~"라고 감탄했지만, 최근에는 흉내낼 수 있다.겨울을 걷는 돌려 노래 발명가 호랑이! 고래이다!별개잖아이야 별거 있다는 우우~2절. ​ 등?! 그것때문에 윤딴딴딴 공연영상은 찍어놓으면 정말 몇번씩 나눠주고 안찍을리가 없어 온온


    이거 윤딴딴딴 유튜브 - 세. 좋아. 다른 (세상에는 좋은 노래가 노힘만탄)에 커버 이미지 올라왔는데 무대 라이브가 더더더 좋아서 공유하고 있습니다.0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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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슈즈가 되어버린 귀여운 폴킴까지 듣고 페스티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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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 벚꽃과 불꽃놀이까지 완벽한 하루였다.


    정말 축제는 좋은 추억만 선물해주는 것 같다.​ 4월은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참 좋은 날씨다.5월도 더운 것을...그래서 내년에 핸드, Have a nice day#8이 상념된다면 꼭 한번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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