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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명언&속담]#9. When it is in use, we fe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2:52

    김 1같이 보는 명언은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이 우리에게 들려준 의미 있는 이 말입니다. 칼 세이건은 많은 책을 남기긴 했지만 자연과학 분야의 명저인 'COSMOS'라는 역작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진짜 따라 이 책을 제 아들이 읽어줬으면 해서 남편이 사놨는데 아직도 책장에서 먼지만 쌓여있는 것 같다.) 애부는 너무 저는 독서광이에요. 그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 대학에서 인문학 학사, 물리학 석사,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석학이었습니다. 훗날 미 항공우주국 NASA 자문위원을 맡습니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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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제목과관련된문장들을연결해볼까요? We are/an intelligent species/and the use/of our intelligence/우리는 ~이다/지성을 가진 종이다/그렇게 해서 우리의 지성의 사용은/quite properly gives/us/pleasuere. 아주 적절하게 준다/우리에게/기쁨을 Inthis respect/the brainis/like a muscle. 이러한 관점에서 두뇌는 ~이다/ 근육과 같다Whenit is/ inuse, we feel/ very good. Understanding is / jo yous. 두뇌가 ~이다/ 사용중 우리는 느끼는/ 매우 잘 이해한다/ 기쁘다~ 위의 문장을 보면 다음과 같은 뜻이 되겠죠. "지성을 가진 존재이며, 지성이 사용될 때에 매우 적절히 기쁨을 느낀다"(직역하면 "지성의 사용이 기쁨을 준다"는 것. 이런 관점에서 두뇌는 근육과 같다. 두뇌를 사용할 때 우리는 매우 감정적이다. 이해라는 것은 기쁜 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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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 최고의 지성답게 칼 세이건은 인류의 지성을 논한 것이지요. 최근 유시민 작가가 무인도에 책을 1권을 가져간다면 칼 세이건의 "COSMOS"를 가지고 가라고 이내 사용하여 많은 훙미울 모았습니다. 저도 아직 이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분의 이야기를 보면 충분히 호기심이 생깁니다. 무한한 우주와 지구, 사람에 대한 내용... 정말 그것으로 글의 구성에 대한 내용을 한번 해볼까요? 문장을 이루는 핵심은 '주어+동사+기타 궁금한 것(궁금한 것 순서대로 문장이 진행되죠)'라고 이야기를 썼습니다. 위의 문장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quite properly" 등 때문입니다. 이 때는 이런 부사류는 과감히 삭제하고 보면 문장이 매우 단순히 보 1수 있습니다. 부사류는 문장의 뜻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1종의 양념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무미건조한 반찬도 먹을 수 있습니다. 단지 맛은 적겠지만...우리의 언어도 마찬가지랍니다. 부사어와형용사는스토리나문장이갖는의미를좀더명확하고풍부하게하기위해서존재하는데,때로는그들에의해석하기어려울때는과감하게생략해서의미전달이조금더쉬워지는경우가많습니다. 그러면 실감할 수 있을 만큼 우라겐이 확실해지므로, 알면 알수록 힘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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