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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눈이 뿌예지는데…' 백내장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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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청구 다음으로 안과동물병원 원장 안재상입니다. 백내장은 개에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안과 질환 중 스스로 많은 보호자가 알고 싶어하는 질환입니다. 노견의 백내장 수술에 대해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반대로 백내장은 시기를 놓치면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장 가장 먼저 백내장은 1~4단계에서 그와잉 누구, 1단계 백내장(초기 백내장)은 시력에 큰 사건을 유발하지 않도록 백내장 수술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백내장이 2~3단계로 넘어갈수록 시력 장어 린이가 있어 마지막 4단계에서는 시력 장어 린이 외에도 백내장에 의한 여러 합병증(포도 맥염, 녹내장, 망막 박리 등)을 동반할 수 있고 수술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내장 수술은 2~3단계로 추천했고 현재 애완 동물의 백내장의 상태가 수술이 필요한 단계인지부터 평가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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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자위가 희미해지는 질환은 백내장 외에도 수정체핵경화증, 각막내피변성증, 녹내장, 만성각막염 등 다양하므로 먼저 검사를 통해 백내장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인지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질환이냐에 따라 치료가 필요치 않을 수도 있고, 수술이 아닌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질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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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백내장과 가장 구별이 어려운 질환은 수정체핵경화증입니다. 수정체핵경화증은 나쁘지 않고, 이가 들어가면 예외 없이 생기는 노안증으로 인간에게서는 원시를 유발하지만, 동물에게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치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정체핵경화증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가 들어가면 들수록 백내장이 심해지므로 백내장이 심해지는 것으로 착각해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매우 많을 것이다. 초기 백내장과 수정체핵경화증은 육안검사(현미경 없이 간단한 장비로 맨눈으로 검사)만으로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초기 백내장과 수정체핵경화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안과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현미경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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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언급한 대로 백내장 1단계의 경우 시력에는 큰 의무가 없어 수술이 필요하지 않고 백내장 4단계의 경우 이미 수술 시기를 놓친 현실성이 있습니다. 그것에는 백내장이 2-3단계 1경우 백내장 수술을 꼭 해야 할까요. 결론적으로 반려견에게 백내장 수술을 해 줄지 여부는 전적으로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백내장은 심장병이나 당뇨병처럼 치료를 하지 않으면 건강이 나빠지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내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한쪽 눈에서도 잘 보이지 않으면 불편할테니까, 한쪽 눈만 백내장이 있어서도 수술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들은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았고 나중에 반대쪽 눈에도 백내장이 생기고 눈 전체 잘 안 보이게 되었을 때 수술을 하고 줄 것입니다.(정말 그래서 한쪽 눈만 시력이 나쁘면 반대 측 시각에서 잘 보려고 1상 생활에서 쉽게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 대부분 이다니다. 평소 아기가 잘 보듯이 행동해도 두 눈 전체가 잘 보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어떤분은양쪽눈이잘안보여도생명에지장없으니실명에적응하면서키워주셨으면합니다. 전체 1리가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취향과 애완 동물이 평소에 어느 정도나 불편하고 있는지에 의해서 결정하면 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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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수술을 하지 않아도 백내장이 오래되면 포도막염이 자신의 녹내장 등의 합병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인간과 마찬가지로 백내장 지연제 안약은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백내장 지연제 안약을 넣었다고 해서 위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수술을 하지 않게 자결해도 3~4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며 합병증 예방을 위한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기를 좋아합니다.​


    ​ 백내장 수술 성공률과 관련하고, 안과 전문 중 병원에는 백내장 수술을 1년에 150사례 정도 하고 있지만 통계를 하려고 수술 후에도 서서히 시력을 유지·회복하는 비율(수술 성공률)은 90~95%입니다. 수술 후 약 5~10%의 개체에서는 녹내장 이과의 망막 박리의 같은 합병증이 생기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력에 큰 문제가 없는 초기 백내장은 수술을 추천하지 않고, 백내장 2-3단계의 경우 키위 시력이 안 좋고 내 실명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물론 백내장 수술의 성공률은 수술 장비 수준이 과인 수의숙련도 및 안과 전공자 여부에 따라 다르고, 백내장 수술은 고도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에 안과 전문병원에서 받을 것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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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하면 하루 정도 입원하고 다음날 퇴원하는 것이 1조의 적이며 수술 후 3개의 안약을 하루 4회(아침 점심 저녁, 잘)점안해야 합니다. 1반 적으로 수술 후 1개월이 지 나쁘지 않는 면목 약이 한두가지 안약을 점안하고 수술 후 6~12개월 정도 통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안약을 잘못 넣으면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므로 수술 결정에 기이 안약을 잘 넣을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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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달리 동물이 백내장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전신 마취가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수술 전 혈액검사나 엑스레이 등으로 전신마취가 가능한 상태인지를 평가하지만, 왜 노인의 강아지의 아이는 전신마취가 위험한 경우도 있으므로 세심한 평가가 필요할 것입니다. 역시 노화에 따라 망막질환을 동반하는 경우 백내장 수술을 해도 시력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안초소음파나 망막전위도 검사 등을 통해 백내장 이외의 안질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의사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검사 결과 전신 마취가 위험한 상태이거나 망막 질환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큰 개백내장 수술 비용이 사람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국가가 동물병원의 의료비를 전혀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백내장 수술은 의료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의료비 전체의 80%를 국가에서 지원 받았지만(자신 브그 다음률 20%), 큰 개 백내장 수술은 국가에서 동물 병원 이쟈싱 보호자에게 의료비를 전혀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신 브그 다음률만 이미 5배의 차이가 쟈싱죠. 역시 한 사람은 백내장 수술 시 전신 마취가 필요 없고 수술 후 당일 퇴원하는 데 비해 동물은 전신 마취뿐만 아니라 마취 전에 혈액 검사나 엑스레이 등의 추가 검사가 필요하여 입원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것이다. 자쿠 쟈싱인은 큰 병원의 경우 한살에 3,000~4,000경우 이상의 백내장 수술을 하는 반면 동물은 너무 많아서 한살에 하나 00~하나 50사례의 수술을 하기 때문에 수술 경우당 운영비가 많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 한 병원에서는 수술 경우가 많은 만큼 인공 렌즈의 수요도 많고 인공 렌즈 메이커에서는 1억 이상의 수술 장비를 병원에 무상으로 다시 성공하지 있는 반면, 동물 병원은 수요가 적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갖지 않습니다. 동물용 인공 렌즈는 수요가 적어 가격이 2,3배 가량 높은 편입니다. 그 밖에 동물병원에 따라 수술비 차이가 큰 이유는 말씀드렸듯이 수술장비 수준과 수의사의 숙련도 뿐만 아니라 건물입니다.임대료 자신의 운영비에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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